1일 방송되는 '딱 너 같은 딸' 11회에서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는 홍애자(김혜옥)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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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판석(정보석)의 일인시위로 애자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되고, 뉴스를 통해 이를 알게 된 허은숙(박해미)은 재미있어하며 며느리 마지성(우희진)에게 알린다.
한편 '딱 너 같은 딸' 11회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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