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는 지난 2011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영하러 왔어요~ 몸도 마음도 상쾌! 간만에 누려보는 호사스런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정희는 물 속에서 얼굴만 드러낸 채 굴욕 없는 민낯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정희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윤정희가 한국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발리서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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