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한달 미백 집중관리 ‘후 공진향: 설 미백 빛 앰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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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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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한달 집중 관리 미백 프로그램 ‘후 공진향: 설 미백 빛 앰풀’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후의 궁중비방인 후궁중백산삼·진주산삼·백산삼세라마이드 등을 담은 총 16개의 앰풀로 구성됐다.

후궁중백산삼은 산삼의 백(白) 부분만을 취한 백산삼을 고열로 포제한 성분으로, 얼굴빛을 화사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진주와 산양삼의 유효성분을 담아낸 미백 핵심 성분인 진주산삼 성분이 3배 고농축으로 함유돼 피부빛을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며, 백산삼세라마이드 성분은 피부에 오랫동안 촉촉하게 남는 보습감을 선사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은 보석함이 연상되는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에 용기 캡 상단의 연꽃 문양 가운데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더해 품격을 높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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