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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되는 ‘화정’ 16회에서 명국 사신단은 파병 요청을 거절한 광해(차승원)를 도발하기 위해 인목(신은정)에게 먼저 인사를 드리고, 그 사실을 알게 된 광해는 노여워한다.
허균(안내상)에 의해 납치된 정명(이연희)은 자신의 목적 또한 허균과 같이 광해를 끌어내리는 것이라고 하며 인목대비를 만나게 해줄 것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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