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3회 주택설계‧기술경진대회의 시상식을 진주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가장 경제적이고 실질적인 에너지절감형 주택설계기법 및 요소기술을 발굴·제안해 정부의 건축분야 에너지 절감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LH형 친환경주택 모델을 구현하려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최우수상에는 나우동인 건축사사무소와 아키코드건축사사무소의 공동응모작인 '옵티말 포인트(Optimal Point)'가 선정됐다.
이어 건원건축사사무소와 아울디자인건축사사무소의 '통합 에코 하우스(Integration ECO House)'가 우수상으로, 범건축건축사사무소와 자림이앤씨 건축사사무소의 '건강한 家'가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LH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발굴된 총 76건의 요소기술 및 패시브 설계기법들을 LH의 설계·기술기준과 접목시켜 국내 공동주택설계기술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이 대회의 성과를 지속·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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