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민과 하니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을 보면 유민은 애벌레, 하니는 새우를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유민은 지난 7일 “애벌레 귀엽지?”라고 글을 남겼고, 하니는 지난 4월 “감사합니다. 잘 먹었어요. 레고 덕분에 든든합니다”라고 게시물을 올렸다.
크고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오똑한 코, 장난기 넘치는 표정의 두 사람은 비슷한 느낌을 풍긴다.
한편 유민이 속한 멜로디데이(차희, 유민, 예인, 여은)는 9일 두 번째 싱글앨범 ‘러브미’를 공개했다. 이날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 쇼 시즌4’를 통해 멜로디데이는 공식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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