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속 지창욱은 프린팅 셔츠와 금색 재킷을 매칭해 유니크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중국에서 인기와 지명도가 높은 한류스타를 표지 모델로 장식하는 ‘쎄씨 차이나’인 만큼 달라진 그의 위상을 짐작하게 한다. 지창욱은 KBS 드라마 ‘힐러’ 이후 아시아 전역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있다.
지창욱은 현재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