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100년 구상’은 우리 경제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대안을 제시하는 포럼으로 이번 식품산업의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K-FOOD가 미래 동력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김 위원장은 “식품산업이 1차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는 견인차가 되고 1차 산업이 식품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동반성장 전략이 절실하다” 며 “대한민국을 식품강국으로 도약시키는데 국회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