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평균 시청률 57.7%로 파죽의 4연승을 거머쥐었다.
키가 2위를, 홍석천이 3위를, 신수지가 4위를 마지막으로 김구라가 꼴찌를 차지했다. 앞서 3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김구라는 꼴찌로 호명되자 크게 실망스러워했다.
한편 14일 진행되는 녹화에는 다솜과 이은결, 예정화가 새로 합류한다. 새 멤버들이 절대 강자 백종원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