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템플턴 대학, VINA.J와 함께 패션 브랜드 런칭 과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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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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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국내에 진출한 템플턴 미국대학(TEMPLETON UNIVERSITY) 대학에서 새로운 패러다임과 신개념 학과를 넓히는 차원에서 비나정 대표(VINA.J)와 27일 여름방학특강을 시작으로 함께 패션 브랜드 런칭 과정을 진행한다.

비나 정 대표는 국내 최고의 란제리브랜드 디자이너이자 CEO로 F/W 서울패션위크 패션페어,도쿄 한일 프렌드쉽 페스티벌, 코리아스타일위크 란제리 패션쇼 등 다수의 유명 패션쇼등에서 주목 받은 유명 패션리더이다.

비나 정[사진제공=착한경영대학FMBA]


2009년 프랑스 참가자들을 제치고 트라이엄프 인스피레이션 어워즈에서 1등을 차지하고 콘셉트 파리(CONCEPT PARIS) 1등을 하는 등의 이력을 가진 실력파 디자이너이며, 케이티 페리, 엠버 허드 등의 셀레브리티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방송과 많은 언론에 출연하여 상승하는 (VINA.J)비나 정 대표와 템플턴 미국대학과 함께 진행하는 ‘패션 브랜드 런칭 과정’에 많은 관심이 쏟아져 내리고 있다.

템플턴 미국대학 측은, 란제리계 떠오르는 별 (VINA.J) 비나 정 대표와 학교측에 다양한 혜택으로 개인 브랜드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의 패션경영 교육 컨텐츠 및 환경증진을 제공하고 패션 문화예술계의 발전에 힘을 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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