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은 17일 충남 서산시 부석면을 방문, 축사 전기시설 점검과 가축재해보험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김학현 NH농협손해보험 대표는 서산축산농협 조합장 및 임직원들과 함께 월계리 양계 농장을 방문, 전기설비를 둘러보고 점검 및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축사 농민들을 대상으로 전기사용자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기가입한 가축재해보험의 계약내용에 대한 컨설팅 및 농가별 특성에 적합한 특약 등에 대한 재설계 서비스도 병행했다. 김 대표(왼쪽 첫째)가 축사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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