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이벤트 기간 중 신용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고객이 전국 모든 주유소와 대형 할인점(이마트ㆍ홈플러스ㆍ롯데마트ㆍ메가마트ㆍ뉴코아아울렛ㆍTOP마트 등)에서 건당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ㆍ이동통신요금(SKTㆍKTㆍLGU+) 자동이체 시 3000원 등 각 1회 청구할인 해준다.
또 전국 모든 가맹점 2~6개월 무이자할부서비스(국세ㆍ지방세ㆍ상품권업종 제외)를 비롯해 현금서비스 수수료 할인 등의 혜택을 3개월간 제공한다.(발급월 포함)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 후 건당 1만원 이상 5건 이상 결제하면 3000원 캐시백 혜택을 2개월 동안 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