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요즘 외식 트랜드중 하나는 가격은 Down , 맛은 Up 이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맛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소비문화가 점점 대세가 되다보니 정직한 가격으로 음식을 하는 업체들이 많이 늘어 나고 있고, 골라먹는 재미까지 있다면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더 높아진다.
이런 소비문화에 발맞추어 담스하우스 에서는 7가지 스테이크와 4가지 샐러드, 3가지 종류의 피자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메인 메뉴인 돼지 목살로 만든 담스스테이크, 최고급 호주산 채끝등심으로 만든 비프스테이크, 2가지 메뉴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 스테이크와 피자, 샐러드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게 하여 외식 할 때 부담은 덜어주고, 식재료 또한 유기농으로 재배한 재료를 사용하여 맛의 질까지 높여주고 있다.
또한, 스테이크를 직접 조절해가며 구워 먹을 수 있는 핫스톤을 그릴에 구어주어 고객들이 굽는 정도를 집접 조절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도심속의 야외 캠핑장을 운영을 하여 스테이크를 캠핑장에서 고객들이 직접 구워먹는 맛을 연출하여 스테이크 맛집으로서의 고객 만족을 높여 가고 있다.
한편, 대전 가수원동에 위치한 담스하우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이며, 야외 캠핑장은 사전예약을 해야한다.
예약문의 : 042-543-840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