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은 과거 브라운아이즈 데뷔 10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나얼과 불화설을 언급한 바 있다.
윤건은 "사실 나얼과 안 좋았던 적이 있었고 음악적으로나 성격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라고 고백했다.
윤건은 이어 "여전히 브라운 아이즈의 음악을 듣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있지 않나"라며 "해체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4집도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건은 장서희와 집들이 음식을 만들면서 초콜릿을 입에 문 채 장난을 쳤다.
윤건은 갑자기 장서희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며 기습적인 키스를 감행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님과 함께' 장서희에 키스 윤건 "브라운아이즈 시절 나얼과 불화 사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