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브런치, 난 뉴욕 스타일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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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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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더 그리핀 바, 브런치 세트 선봬

[사진=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루프톱 바, 더 그리핀 바가 오는 27일부터 주말 및 공휴일마다 뉴욕 스타일의 브런치 세트를 선보인다.

브런치 세트 메뉴는 구운 잉글리시 머핀과 햄 위에 데친 달걀을 올리고 홀랜다이즈 소스가 들어간 에그 베네딕트, 홈메이드 소시지, 속을 채운 감자, 프로방스식 토마토, 속을 채운 버섯이 메인 요리로 제공되며 세라노 햄과 멜론, 셰프의 추천 수프, 홈 메이드 시그니처 페이스트리 테이블, 커피 또는 디카인(1잔)이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무제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이 추가된다.

더 그리핀바의 브런치 세트 가격은 4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02-227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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