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자력 검증, 시험분야의 공동개발, 시장진출, 대외홍보 △원자력 일반규격품 품질검증 등 원자력산업 발전에 필요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원복 KTL 원장은 "우리기술의 원전부품 제조 인프라와 KTL의 엔지니어링 기술 협력을 통해 국내 원자력 부품 품질검증 분야를 선도하여 우리나라 원자력 기술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자"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