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스메 데코르테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코스메 데코르테가는 여름 시즌을 맞아 ‘비타 드 레브’, ‘화이트로지스트 MX’를 대용량으로 한정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자외선과 스트레스 등으로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 시키는 허브 에센셜 화장수 ‘비타 드 레브(300ml)는 허브 성분을 함유해 자극 받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케어해 준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될 수 있는 미세한 나노 기술을 적용해 피부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상쾌한 수분감으로 피부에 발랐을 때 촉촉함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주며, 끈적임이나 잔여감이 없어 더운 여름철 아침, 저녁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다.
‘화이트로지스트 MX(60ml)’는 멜라닌 자체가 피부로 올라오지 않도록 도와주는 스팟 미백 에센스로 자외선으로 인한 다크 스폿과 칙칙한 피부 톤을 희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코스메 데코르테 관계자는 “대용량 사이즈 두 제품 모두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제품"이라며 "‘비타 드 레브’는 기존 150ml에서 300ml로 2배가 늘어났으며 ‘화이트로지스트 MX’는 1.5~3배 늘어난 60ml로 출시돼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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