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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세계 최대 프로젝트 금융 시장으로 확대가 기대되는 중동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에 지역 전문가를 파견해 진출 여부를 모니터링해왔다.
UAE는 주요 에너지 수입국인 걸프만협력체 회원국의 물류 및 금융 중심지로 현재 200여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신한은행은 전산 구축 등 지점 설립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경 두바이지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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