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몇 주째 바쁘고 몸도 안 좋아서 오늘처럼 쉬는 날은 집에서 종일 퍼질러있고 싶지만, 가만히 있으면 난 더 아프다는 걸 알기에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 운동,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정화는 래시가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다리와 볼륨감 등이 눈길을 끈다.
예정화는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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