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6/25/20150625165431562991.jpg)
설리[사진 제공=인스타일]
설리는 과거 패션전문지 인스타일과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에서 설리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매혹적인 눈빛과 펑키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 매체는 25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설리가 에프엑스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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