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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수산과학원]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우문현답' 어업인현장애로 해결을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 미래양식연구센터는 ‘넙치 대량폐사 대응 T/F’ 발대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T/F팀은 수산과학원의 전략양식연구소장을 단장으로, 미래양식연구센터장, 생물환경 개선반 6명, 현장 운용반 7명, 자문단 24명(수과원, 본부, 지자체, 대학, 연구소, 양식업계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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