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투 의료진 힘내세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30 19: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치료 의료진을 응원하는 ‘안심나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 중인 이 캠페인은 병원 한쪽에 마련된 안심나무에 안심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심 스티커는 체온이 정상이고 메르스 발생 병원을 간 적이 없는 병원 방문객에게 주어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