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며,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꾸며진 이번 축제는 대학로와 강남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공연장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강남의 라트어린이극장이다. 또한, 대학로공연예술연습공간,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마로니에 공원 등에서도 다채로운 공연과 부대행사,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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