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친구 사이라는 이종석 박신혜, 네티즌 수사대의 커플팔찌 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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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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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수 PD 이주예 아나운서 정순영 기자 =친구 사이라는 이종석 박신혜, 네티즌 수사대의 커플팔찌 해명은?…친구 사이라는 이종석 박신혜, 네티즌 수사대의 커플팔찌 해명은?

Q. 드라마 '피노키오'의 주인공, 이종석과 박신혜가 열애설에 휩싸였죠?

- 지난 1월 드라마 '피노키오' 종영 이후 지금까지 이종석과 박신혜는 약 4개월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는 디스패치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두 사람은 해외 스케줄을 최대한 활용해 3월엔 영국, 4월엔 하와이 화보 촬영 차 현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국내 데이트는 늦은 밤 대부분을 드라이브로 보냈고 지인을 동반해 친목모임을 갖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박신혜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 데이트 시간은 새벽 1시를 넘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Q. 그런데 열애설이 보도되자 소속사 측에서는 연인이 아니라고 밝혔죠?

- 박신혜와 이종석은 그냥 친한 관계라는 것이 소속사 측의 입장인데요.

소속사 관계자는 “워낙 친한 사이일 뿐 교제 중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아지만 예전부터 이종석이 공공연하게 박신혜를 이상형으로 꼽아왔기 때문에 단순한 친구사이는 아닐 것이라는 것이 팬들의 해석입니다.

Q. 또 팬들은 박신혜와 이종석 팔찌에 대해 커플 액세서리라는 분석을 내놨다고요?

- 지난 3월 온라인에 올라온 '박신혜와 이종석이 사귀나요'라는 글이 성지글로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글에는 "두 사람이 커플 팔찌를 착용하고 있고, 드라마나 광고나 만날 일이 많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요.

각각 다른 행사장에서 비슷한 모양으로 추정되는 액세서리를 착용해 두 사람의 열애설을 더욱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영상=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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