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망]
치프라스 총리는 국민투표 발표 이후 채권단으로부터 더 나은 제안을 받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투표 이후 즉각적인 해법을 찾는 임무를 전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치프라스 총리는 지난달 27일 새벽 채권단이 제안한 협상안을 거부하고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며 국민투표를 전격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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