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오 나의 귀신님' 동영상[사진 출처: tvN '오 나의 귀신님' 동영상 캡처]
썬 레스토랑 주방보조 나봉선은 너무 소심해 주위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기 일쑤고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달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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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봉선은 썬 레스토랑 사장 겸 셰프인 강선우(조정석 분)를 사랑하고 있다. 나봉선은 자신 때문에 강선우가 난처해지자 미안한 마음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과연 나봉선이 한 선택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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