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이브의 사랑' 42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를 의심하는 구강민(이동하)과 진송아(윤세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시음행사 아이디어를 칭찬하러 송아를 부른 자리에서 우연히 진현아(진서연)의 파란색 스카프 이야기가 거론되며, 이 스카프를 아는 체하는 세나에게 강민과 송아는 의심의 시선을 보낸다.
또 구강모(이재황)가 본부장 자리에 오른 것을 세나가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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