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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평창군 심재국 군수, 모두투어 한옥민 사장 [사진=모두투어 제공]
심재국 평창군수와 모두투어 한옥민 사장, 문화관광과장, 농촌체험마을운영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여행 및 평창관광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이번 상호간 업무협약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인 평창군이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평창군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상품개발을 추진한다는 취지다.
효석문화마을, 백룡동굴, 대관령 목장 등 ‘2015 베스트 그곳’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바 있는 평창의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효석문화제, 송어축제 등 문화관광형 축제와 연계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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