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의 한 매체는 한 증인의 말을 인용해 “데미무어는 멕시코의 비키니 해변에서 어린 남자들에게 추파를 보냈다”며 “데미의 행동은 충격적이었다. 눈에 보이는 남자들한테는 죄다 추파를 보냈는데, 거기에는 17살 어린 남자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 소년은 “데미가 나에게 너무 작업을 걸어서 부끄러웠다. 내 할머니와 비슷한 나이인데”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데미무어의 행동에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고 속삭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미무어 데미무어 데미무어 데미무어 데미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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