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없지만, 빈지노 형님이 맛있다고 하니까 오늘부터 삼시세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빈지노가 좋아한다는 초콜릿 맛이 나는 새우과자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블랙넛은 지난 2014년 8월 21일 빈지노를 찬양하는 곡 '빈지노'를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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