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주역-세계유산 여행상품’ 개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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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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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주·부여 백제문화권 팸투어 개최…여행사 등 60여명 참가 -

▲백제문화권 팸투어[사진제공=충남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도와 코레일은 22일 ‘KTX 공주역 활성화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 공주·부여 백제문화권 팸투어’를 개최했다.
 공주역 연계 여행상품 개발과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에 따른 스토리텔링 신상품 개발 등을 위해 마련한 이번 팸투어에는 코레일 마케팅 담당자와 여행사 관계자, 블로거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팸투어단은 공주역을 출발해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린 무령왕릉을 둘러보고, 국립공주박물관, 마곡사 솔바람길 등 공주지역 주요 관광지를 차례로 살폈다.
 이어 마곡 관광지구에서 ‘충남의 맛’을 본 뒤, 공주 알밤막걸리 체험장을 찾아 막걸리 만들기 체험과 시음을 갖고 부여로 자리를 옮겼다.

 부여에서는 백제문화단지를 먼저 살펴보고, 백제 왕궁의 후원으로 이번에 세계유산에 포함된 부소산성을 올라 여행 상품 개발 가능성을 타진했다.
 또 우리나라 최초 인공 정원으로 최근 열린 연꽃축제 때 10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궁남지를 둘러보고 다시 공주역으로 이동, 모든 일정을 마쳤다.

 도 관계자는 “공주역은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으로, 이번 팸투어는 공주역을 중심으로 한 여행 상품 개발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며 “공주역과 세계유산을 연계한 여행 상품이 개발되면 관광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공주역을 ‘백제 세계유산 관문’으로 집중 육성키로 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역사에 백제 문화가 흐르고, 세계유산에 등재된 공주·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와의 연계성을 강화해 지역 성장거점화 속도를 더욱 높인다는 복안으로, 구체적인 계획은 충남연구원에 의뢰한 연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수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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