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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굿데이터코퍼레이션]
?화요일 비드라마의 압도적 화제성 점유율을 기록하며 종영된 Mnet의 ‘식스틴’이 떠난 자리를 이어받은 ‘채널 소녀시대’는 화요일 화제성 중 총 49.6%를 차지하며 지난주 1위 ‘집밥 백선생'(18.5%)을 밀어내고 단숨에 1위를 차지했다.
‘채널 소녀시대’는 SNS 부문 67.3%, 동영상 부문 34.7%를 차지했다. 팬덤 지지와 다양한 볼거리가 인기의 주요 요인이며 앞으로 인기 유지의 주된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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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굿데이터코퍼레이션]
그 뒤로 화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2위는 ‘집밥 백선생’, 3위는 소녀시대의 유리와 EXID 하니가 투입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 4위는 JTBC의 ‘학교다녀오겠습니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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