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리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올해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에 28억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학교별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관내 8개 학교의 시설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화장실 보수, 냉·난방기 교체, 도서관 리모델링, 교실바닥 교체 등이다.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여름방학기간에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면학분위기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올해 지원받지 못한 학교에 대해서는 향후 우선 순위에 맞춰 순차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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