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너를 기억해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1회에선 이현(서인국 분)과 차지안(장나라 분)이 22년전 발생한 일가족 실종사건 현장서 유골을 발견하고 이준영(도경수 분)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현은 자신의 집에 이준영이 놓고 간 한 수첩을 발견했다. 그 수첩을 근거로 22년전 발생한 일가족 실종사건에 이준영이 연루돼 있음을 알고 그 현장에 갔다.
거기서 한 유골을 발견하고 여성을 만나게 됐다.
그 여성은 일가족 실종사건 당시 그 집에 아르바이트하던 여성이다. 그 여성이 말한 내용이 따르면 이준영은 그 집 딸이 성폭행 당해 낳은 아들이다. 이준영은 태어나고 갇혀 지내다가 어머니가 자살하자 완전히 감금됐다.
그리고 아르바이트하던 여성이 풀어준 후 그 집 사람들을 살해했다.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