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아이폰6S와 아이폰7 출시예정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IT매체 MIC가젯은 폭스콘 관계자로부터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폰6S가 9월 25일부터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애플 하청업체 폭스콘 출하부서에서 근무하는 소식통은 중국에서 아이폰6S는 9월 16~18일까지 배송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애플은 그동안 9월 셋째주 금요일에 아이폰 신작을 발표해왔기 때문에, 올해에도 9월 셋째주 금요일인 18일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