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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줄리엔 강, 오타니 료헤이, 샘 해밍턴, 왕 잭슨, 줄리안 퀸타르트, 로빈 데이아나 등이 총출동한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강호동이 시청률 오른 것에 대해 언급하며 “우리동네 예체능이라쓰고 우리동네 유리반이라고 읽는다”라고 말했다.
정형돈 역시 호들갑을 떨었고 이에 유리는 부끄러운 듯 웃음을 보이며 "시청자 여러분들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구역의 인어공주는 바로 나다"라며 웨이브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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