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여은의 소속사인 멜로디데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러브 미'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여은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핫팬츠와 재킷을 입고 붉은색 소파에 앉아 있다.
특히 여은은 창백한 표정으로 책을 바라보며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정체 가수 여은?.."군살 없는 각선미 도도한 매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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