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였던 스테파니가 새 앨범으로 컴백한 가운데, 과거 증명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스테파니는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으로 증명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쇄골까지 오는 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채 깔끔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는 갸름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이번 쇼케이스에는 스테파니는 새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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