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8/14/20150814083041215068.jpg)
[사진제공=헤리토리 골프]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헤리토리 골프는 여름 라운딩을 즐기는 여성 영골퍼를 위해 '경량 집업 가디건' 4종을 선보였다.
헤리토리 골프의 경량 집업 가디건은 자외선 차단, 냉감, 스트레치, 흡습속건의 기능성 유럽 수입 원단을 사용하고 집업 디자인을 적용한 경량 집업 가디건 2종과 통기성, 건조력, 착용감이 뛰어난 메시 소재에 전판 변형 왕관 프린트를 적용한 메시 집업 가디건 2종으로 구성된다.
반팔 티셔츠, 슬리브리스 등과 가볍게 걸치듯 착용가능하고, 작은 파우치에도 들어가는 경량 소재라 휴대가 간편하다. 색상은 각각 옐로우, 퍼플, 화이트, 네이비로 출시됐다.
헤리토리 골프 관계자는 "야외에서는 덥고 실내에서는 냉방으로 추운 여름철, 휴대가 간편하면서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여름철 아우터가 필수"라며 "헤리토리 골프에서 지금부터 초가을까지 착용 가능한 경량 집업 가디건 4종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