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교복 셀카를 공개했다.
하니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쇼타임 하는 날!♡ 여러분 모두 모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교복을 입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교복을 입은 하니의 모습은 청순한 매력과 깜찍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니, 고등학생 같네", "하니, 사랑스럽다", "하니, 뭘 입어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EXID의 쇼타임'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고스란히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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