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700여개의 선도기업 대표가 참석해 기업의 미래 신성장 추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오늘날 국가와 기업 모두 기존 성장동력의 정체를 넘어 새로운 성장전략을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향후 글로벌리더로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신성장모멘텀을 통한 신성장 촉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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