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브뤼헤전] 데파이, 미모의 여배우와 함께…누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19 08: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데파이 SNS]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맨유 브뤼헤 경기에서 데파이의 맹활약으로 맨유가 3-1 승리를 거둔 가운데, 데파이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데파이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데파이는 미모의 여배우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여배우의 이름은 Chantal Janzen이며 네덜란드의 배우다.

데파이는 평소 경기장 속 유니폼을 입은 모습과는 다르게 정장을 입고 있어 많은 팬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데파이, 잘생겼네", "데파이, 수트가 정말 잘 어울린다", "데파이, 어제 경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