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데파이 SNS]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맨유 브뤼헤 경기에서 데파이의 맹활약으로 맨유가 3-1 승리를 거둔 가운데, 데파이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데파이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데파이는 미모의 여배우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여배우의 이름은 Chantal Janzen이며 네덜란드의 배우다.
데파이는 평소 경기장 속 유니폼을 입은 모습과는 다르게 정장을 입고 있어 많은 팬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데파이, 잘생겼네", "데파이, 수트가 정말 잘 어울린다", "데파이, 어제 경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