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학교에서 실시할 수 있는 바람직한 식생활교육 사례 등이 소개된다.
청운대학교 김동청 교수의 ‘가공식품과 식품첨가물’, 공주교육대 전세경교수의 ‘어린이 식생활교육의 의의’, 한국농정문화원 김인술 원장의 ‘잃어버린 생명의 밥상’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로 진행된다.
세종시는 지난 3월 「2015년도 식생활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2곳을 선정해 텃밭체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2곳을 대상으로 식생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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