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9명의 교사가 참여한 이번 연수는 서울 이외 대전과 광주에서도 실시됐다.
연수에서는 주요 금융상품의 특징, 신용관리, 재무설계 등과 학교에서 활용이 가능한 금융교육 기법 등을 소개했다.
또 분임토의와 의견 발표로 ‘1사1교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뤘다.
금감원은 내년 1월 중 실시 예정인 올해 겨울방학 연수는 서울, 대전, 광주 이외 부산, 대구, 춘천, 제주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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