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되는 '위대한 조강지처' 53회에서는 유지연(강성연)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는 윤일현(안재모)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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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사실이 들통이 나 위약금을 물게 된 일현은 지연을 찾아와 행패를 부린다. 또 오은영(안혜경)은 도형민(정유석)이 다른 사람과 달리 지연을 챙기는 것이 신경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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