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지난 24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 제작발표회 전”이라며 “in Beijing(베이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호텔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화사한 햇빛과 함께 가운을 입고 있는 손예진의 얼굴은 더욱 빛나 보였다.
손예진은 중국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에 출연했다. 신현준, 중국배우 진백림 등과 함께 찍은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중국인 남자와 한국인 여자가 제주도에서 만나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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