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최지우,‘진짜’대학생 때 모습 보니!‘헉!’착한 모태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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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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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첫사랑'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tvN '두번째 스무살' 1회에서 하노라(최지우 분)가 38세의 나이에 남편과 이혼하지 않으려고 15학번 대학교 1학년생이 되는 내용이 전개된 가운데 최지우의 ‘진짜’대학생 때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지우는 지난 1996년 KBS 드라마 첫사랑(First Love)에서 착한 부잣집 딸 여대생인 강석희로 출연했다. 당시 최지우 나이는 만 21살로 진짜 대학교 2∼3학년에 해당되는 나이였다.

첫사랑에서 최지우는 동권 남자 선배의 소개로 야학에서 가난한 아이들을 가르치다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첫사랑에서 나온 최지우의 모습을 보면 “과연 최지우는 모태 미녀”라는 감탄을 하게 된다.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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