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세경은 흰색 상의와 분홍색 하의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여성스러움을 한껏 강조했다.
'미인활명수'는 올해로 출시 118주년을 맞는 활명수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여성을 위한 액제 소화제로 오매 성분이 포함되어 장이 불편한 환자의 소화불량에 도움을 준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9/01/20150901003441317195.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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