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올여름 많은 인기를 끌었던 래쉬가드는 여름에 워터스포츠를 즐길 때 입는 웨어쯤으로만 생각하지만 래쉬가드는 워터 스포츠 뿐 아니라 일상 생활 스포츠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기능성 웨어다.
실외 운동(라이딩, 런닝 등)을 할 때 래쉬가드의 장점인 자외선차단, 몸에 밀착되는 핏으로 운동시 효과를 더 할 수 있고, 실내 운동(요가, 휘트니스, 필라테스 등)을 할 때엔 자신이 정확한 동작을 취하고 있는지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레이지비의 오엑소, 브라이튼 보드숏은 제품의 특성상 발수성 및 속건성이 우수하며, 워터레깅스는 일반 의류와는 다르게 다양한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고, 근육이 움직이는 방향을 고려하여 제작된 디테일한 절개라인으로 활동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손꼽힌다.
레이지비 생산기획 팀장은 "레이지비에서 제작한 래쉬가드, 보드숏, 워터레깅스는 워터스포츠 뿐 아니라 큰 동작도 쉽게 할 수있어, 일상 생활스포츠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기능성 웨어이며, 여름철 래쉬가드를 구입하셨다면 휘트니스, 요가, 런닝, 라이딩 등 스포츠에도 적극 활용하시길 권장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레이지비 공식 인스타그램(https://instagram.com/LAZYBEE__)과 홈페이지(http://www.lazybe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