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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엄마' 2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주말드라마 ‘엄마' 2회 예고 영상 캡처]
윤정애(차하연 분)은 “우리가 못살아? 우리가 꿀릴 것이 뭐가 있어? 게네들은 얼마나 잘났다 그래”라며 이세령 집과 비교해 꿀릴 것이 없다고 자신만만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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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김영재는 이세령이 다른 남자들을 만나며 자신과 다른 남자들을 비교해 온 것을 알고 이세령에게 “네가 뭔가 재고 저울질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너 싫어! 징그러 끝내”라고 이별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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